
Claude Debussy
클로드 드뷔시 · 1862–1918
파리에서 활동하던 초기의 피아노 네 손 작품. 이번 공연은 뷔세르의 관현악 편곡.
- 1888–89 원곡 · 드뷔시 26세
시간은 참고 연주의 대략적인 길이 · 나이는 표기한 작곡·개작·출판 시점의 만 나이

클로드 드뷔시 · 1862–1918
파리에서 활동하던 초기의 피아노 네 손 작품. 이번 공연은 뷔세르의 관현악 편곡.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 1890–1959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 정착한 뒤, 뉴욕에서 작곡한 two piano 협주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 1770–1827
빈에서 제6번 《전원》과 나란히 작업한 교향곡 제5번.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 1913–1994
독일 점령하 바르샤바의 카페에서 피아노 듀오로 활동하던 시기의 앙코르 작품.
노래와 춤의 네 장면 · 물결 같은 흐름에서 발레의 생동감으로 · 선율을 둘러싼 관현악의 색채
로마 유학을 마치고 파리로 돌아온 젊은 드뷔시의 초기 작품. 1888년 바이로이트에서 바그너의 음악을 접한 뒤에도, 이 곡에서는 프랑스 살롱 음악의 간결한 선율과 춤 형식을 선택.
1889년 피아노 네 손 원곡을 출판, 1907년 앙리 뷔세르가 관현악으로 편곡. 이번 공연은 관현악판이며, 피아노 악보는 같은 선율과 짜임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원곡 자료.
작곡·판본 자료 ↗two piano와 오케스트라의 주고받음 · 타악기적인 어택과 서정적 선율의 대비 · 빠른 양끝 악장과 느린 중앙 악장의 균형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를 떠나 미국에 정착한 뒤, 1943년 뉴욕에서 작곡한 two piano 협주곡. 유럽 시기의 작품과 구분되는 미국 활동기의 레퍼토리.
두 피아노가 오케스트라 속의 반주 악기가 아니라 동등한 독주자로 주고받는 협주곡. 출판사의 참고 연주 시간은 26분. 2019년 라베크 자매와 KBS교향악단의 한국 연주 기록도 남은 작품. 공개 악보는 국가·판본별 이용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출판사 자료로 안내.
작곡·판본 자료 ↗별도 국내 기록 · 2019 · 라베크 자매 · KBS교향악단 · 요엘 레비
KBS 디지털 K-Hall · 공연 기록네 음 동기에서 확장되는 교향적 구조 · 긴장과 추진력 · 장조 피날레의 해방감
청력 저하와 이명으로 고통받으면서도 빈에서 교향곡과 협주곡을 집중적으로 작곡하던 시기의 작품. 제6번 《전원》과 작업 시기가 겹치며, 두 곡 모두 1808년 12월 작곡가의 자선 음악회에서 초연.
짧은 동기가 여러 악장을 연결하고, 마지막 악장에 피콜로·콘트라파곳·트롬본을 더해 음향을 확장한 교향곡. 후대에는 C단조에서 C장조로의 진행을 투쟁과 승리의 서사로 해석.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는 일화는 음악 자체의 확정된 표제와 구분.
작곡·판본 자료 ↗with HH Lee
올해 세 번째로 만난 이혁·이효의 듀오. 공연의 여운이 악보를 함께 쳐 보는 시간으로 이어진 밤.
쇼팽 콩쿠르 생중계를 계기로 알게 된 이혁·이효 형제 · 유센 형제와 함께 나의 최애 듀오
이혁·이효의 연주를 듣기 위한 아트센터인천행 · 올해 세 번째 관람 · 매번 다른 레퍼토리, 매번 새로운 만족
유럽에서 성장한 연주자들에게서 느끼는, 음악을 즐기는 듯한 여유 · 이 형제의 무대에서도 좋아하게 된 자연스러움
two piano로 연습하던 드뷔시를 오케스트라로 만난 기쁨 · 처음 듣고 매력에 빠진 마르티누 · 무조적 낯섦보다 먼저 다가온 현대적 감각
교향곡 제5번 · 이번 공연에서 새삼 확인한 전 악장의 매력 ·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던 음악
마르티누 1943 · 루토스와프스키 1941 · 1940년대 작품을 잇는 영리한 선택 · 정성껏 준비한 앙코르 · 영상보다 훨씬 좋았던 현장
공연의 여운을 가지고 피아노 스승님과 함께 쳐 본 마르티누와 루토스와프스키의 피아노 파트 · 감상에서 레슨으로 이어진 발견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함께 연주하는 이효 · 아직 피아노로 전공을 정하지 않은 상태 · 현재는 피아노에 집중 중이라는 새로운 이야기
공연 후 한참 이어진 유튜브 탐색 · 이혁 채널에서 다시 만난 앙코르
파가니니 카프리스 제24번 주제 · two piano로 확장된 변주 · 익숙한 선율과 날카로운 화성의 만남
독일 점령하 바르샤바에서 공식 연주 활동이 제한되던 시기, 루토스와프스키와 안제이 파누프니크가 카페에서 피아노 듀오로 활동하며 만든 레퍼토리. 두 사람이 연주한 수많은 편곡 가운데 지금도 널리 연주되는 작품.
1941년 two piano판과 1970년대 후반의 피아노·관현악판을 구분. 이번 앙코르는 two piano판. 파가니니 카프리스 제24번의 선율을 20세기 화성으로 재구성한 사례. 저작권 보호 작품으로, 공개 사이트에서는 출판사의 악보 안내로 연결.
작곡·판본 자료 ↗보유한 PDF를 선택해 내 기기에서 악보 보기
파일은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음